• 작성일 2023-08-04

가죽이라 스크래치가 잘 나긴 하는데 사용감이 있을수록 빈티지하게 변하는 스타일 같아서 궁금함. 카드를 정말 간소하게 2-3개 들고 다니는 스타일인 분들께 추천. 여자손에 사이즈 딱이고 너무 얇지 않아서 손에 착 들어옴

가죽이라 스크래치가 잘 나긴 하는데 사용감이 있을수록 빈티지하게 변하는 스타일 같아서 궁금함. 카드를 정말 간소하게 2-3개 들고 다니는 스타일인 분들께 추천. 여자손에 사이즈 딱이고 너무 얇지 않아서 손에 착 들어옴. 색감도 스티치로 마감된 점도 좋은데 무엇보다 뒤에 바코드 디자인 들어간게 제일 맘에 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