색깔도 예쁘고 카드 세장, 가운데에 또 카드나 명함등을 집어넣을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. 처음엔 너무 짱짱하다 보니 사용하기 불편한데, 쓰다보면 늘어나서 적당히 편해져요. 카드 다 넣고 다니면 너무 늘어날것 같아서 저는 기본 카드 한개, 가운데에 지폐 넣고 다닙니다. 가죽이다 보니 찍힘에 약해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