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에 술자리에서 뿌리고 간 적이 있는데 옆 테이블 언니 세 분이 어떤 향수냐고 물어보고 가더라고요 ㅋㅋㅋㅋ 본인들 취향이라규,, 나만 알고 싶은 향수였는데 ㅠ 결국 알려주고 말았지만 기분은 좋았던 기억이 있어요. 앞으로도 꾸준히 사용할거에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