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죽이 튼튼해서 오래 들고 다닐 수 있을 것 같아요. 컬러도 찐한 그린이라 마음에 듭니다. 가죽 특성상 스크레치가 잘 나는데 가죽의 손맛? 생활기스? 를 좋아하시면 또 그 멋으로 들고 다닐 듯 합니다.